Bigfishventures (Spursell)

빅피쉬벤처스는 해외직구의 복잡함/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합니다. 해외직구는 왜 항상 복잡하고 불편할까요? 국경이라는 물리적인 장애물을 인정하고 이러한 문제에 적응하는 것이 답일까요? 국내쇼핑몰에서 물건을 팔고 사듯이 쉽게 해외직구를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? 해외 판매자도 쉽게 아시아 시장에 물건을 팔 수 있고, 아시아 소비자도 해외직구를 국내쇼핑몰에서 구매하는 것처럼 쉽게 할 수 있다면… 빅피쉬벤처스가 만들고자 하는 솔루션은 '이러한 기분 좋은 상상'을 가능하게 해주는 'global commerce infra'입니다. 빅피쉬벤처스는 현재 유럽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샵 lolo(e-lolo.com)와 해외직구 b2b2c 플랫폼인 ezistics(ezistics.com)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빅피쉬벤처스가 현재 만들어 놓은 모습은 빅피쉬벤처스가 앞으로 그리려는 그림의 1%에도 미치지 못합니다.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운 난관들을 극복하면서 현재에 다다랐고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. 저희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함께 저희가 꿈꾸는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동료를 모십니다. 간단히